naanyaar3309 일어 서야 하고 걸어 가야 한다. 다시는 오지 말아야 하고, ㅎ 여기서 할 일은 모두 끝났다. 2022. 3. 22. 20220220 달과 별이 어우러진 밤하늘 '솔바람 소리 솔 솔' 산길을 따라 깔리와 함께 숲에 어울려 걷는 것, 훗 2022. 2. 21. 남아 있는 것들 마법사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마법사는 없었다. 그들은 모두 사라져 갔다. 밥을 먹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하지 못하랴... 2021. 12. 26. 히말라야 아래 죽으러 간다. 이제 그때구나 2021. 12. 13. 예전에 레인보우 한 인간이 그 지역에 모든 , 그 모든 예술 작품을 다 모아 놓았더라 죽고 나서 알았지만 ㅎ 2021. 12. 13. 흠 할 일 다했으면 다시 연고없는 곳으로 떠나라 2021. 12. 13.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5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