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379 - 百鬼夜行(백귀야행) 많은 것을 할수 없고, 하지 못하고, 그저 한 두가지… 사람 닮은 시늉 겨우 하며 살아가는 나를 그저 사랑해줄 수는 없는지… 없겠지… naanyaar/flower 201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