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681 무을 271 2015. 7. 11. 무을 270 가을이면 병에 담아서 사람들 보내 줘야지 4년째 접어들면 보내줄수 있는 사람이 없을 듯 하다 옆에 가면 향이... 난다. 달작한 것이 새콤한 것이 냄새를 맡으면 목뒤로 취기가 타고 오르고... 하하 * 서너단지 정도 되던 몇좋류의 과일과 꽃잎, 버섯, 나무들이 이제 반단지가 되어, 여름을 맞으며 가을을 간다. 비를 타고 나를 감싸던 향이 ... 머리속까지 터져 오고. 2015. 7. 8. 알리 18 2015. 6. 12. 무을 269 2015. 6. 6. 무을 268 2015. 6. 4. 무을 267 2015. 6. 3.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