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랑을 말한다.
행동하지 않는 사랑, 말로만 하는 사랑, 결국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가지않은 그 길. 몰라도 행동할 수는 없는가? 죽음이 그리 멀리 있던가? 그런게 있던가? 욕심덩어리, 생존인가? 또 그따위 코미디냐... 2007/01/07 - [maya/maya '05] - Maya 050826: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2007/01/07 - [maya/maya '05] - Maya 050827: santih 2007/01/07 - [maya/maya '05] - maya 2005-08-29: m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