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36 늘 늘 혼자 떠 돌아서 인지... 늘 머물곳을 찾는다. 그래 그 곳은 어디냐? 너 머물곳은 어디냐? 묻지만... 도망만이 전부인 내게 너무 심하지 않냐? 넌... 2013. 3. 25. 강구 기억은 너무 협소하다. 2013. 3. 22. 틈을 열고 싶었다? 민주주의 ? 우리편 많으면 이긴다. 어떻게든 우리편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무엇을 위해서? 2011. 11. 17. 아직도 사랑을 말한다. 행동하지 않는 사랑, 말로만 하는 사랑, 결국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가지않은 그 길. 몰라도 행동할 수는 없는가? 죽음이 그리 멀리 있던가? 그런게 있던가? 욕심덩어리, 생존인가? 또 그따위 코미디냐... 2007/01/07 - [maya/maya '05] - Maya 050826: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2007/01/07 - [maya/maya '05] - Maya 050827: santih 2007/01/07 - [maya/maya '05] - maya 2005-08-29: maya 2011. 3. 30. 남극의 쉐프 난 남극에 다녀오기나 한걸까 2010/12/24 - [La Chambre Claire/movie] - Persepolis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는 대사들.... 소멸이다. 2011. 3. 20.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당신을 잊는 것이고,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안다면 나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 질 것인가? 힘내요. 씩씩하게 살아요. 누가 그거 모르나. 그래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난 알아 버린 걸까? 2011. 1. 2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