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0 기억 이 둔해지고 있다.좋은 건가?바라던 바 ?뭐 그런건가?흐르고 흘러... ... 2025. 1. 2. 풋 나는 내 사진이 싫어!츳 하하하 2025. 1. 2. 무거운 아침이다. 내란 죄에 대하여사형이 집행되지 않으면민주주의, 공화정은 성립되지 않을 것이다.자유와 평화를 힘으로 깨뜨리는 행위는그 미래를 가져올 수 없다.한국이란 공동체를 위하여.사람의 길을 가지 않는 자는 공동체의 법으로할 수 없이 처단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 2025. 1. 1. 겹쳐진 시간.흐르는 것과 시간은 다른 것이어서. 2024. 12. 31. 집에 다녀 왔다.살아 있더라.사무실로 데려 왔다. 2024. 12. 30. 여전히 수없이 많은 별들은 반짝이고.사소하지 않고 그것이 그저 그러하다라는 것을. 2024. 12. 28. 그 근원은 같다. 2024. 12. 27. 아침 이었지. 2024. 12. 27. 항아리 2024. 12. 27. 이전 1 2 3 4 5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