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35 흐려져 간다는 것이 달과 상관 없을 수도 있지. 2025. 10. 2. 나리 2025. 9. 28. 비온다. 가을 비엄마 보러 가고 싶다. 2025. 9. 28. 건강을 염려해 보았다.생전 안하던 짓을 하니하늘이 날 오라 하나? 2025. 9. 27. 눈물이 많이 난다. 빠니 뽀료.새벽 어스름.우리는 우리들을 증명하지 못했구나.모두가. 2025. 9. 25. 단어들에 대한 애정. 재 정립.타인과의 대화.생각.깊고 맑은 표현은... 2025. 9. 24. 바람이 분다. 모든 것이 멈춰서 있다.지나는 바람이 바람을 느낄 수 있나?다시 그 자리일까? 2025. 9. 22. 그렇구나 그랫고. 바보들, 미치광이들. 2025. 9. 20. 모든 것 이 사라지기 전에 내가 먼저 사라 진다. 훗. 2025. 9. 14. 이전 1 2 3 4 5 6 ··· 3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