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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 지랄 같은 금정산. 2014. 11. 16.
고흐나 모네 보다는 뭔가 더 잘하고 싶었지. 특히 그림? 흥... 표현에 있어서... 어디가서 그런 소리 하지말란 말을 편집자에서 들었지만...그녀는 늘 날 사랑하는 소리... 사실인데... 하여간 시간도 없고 해서 금정산 사진집이라고 하나 준비하는데...상묵아... 개가 아니다.개는 아무도 풀지 못할 이야기 같다.그라고 다른 놈들 그 주제 소재 다 써도 된다. 시간이 없네... 금정산 만 하고 싶다. 씨발... 같은 거...말고 진짜 이쁘고 이쁜거내 속에 있는 엄마, 누나, 형, 동네 친구예수, 하나님, 그리고 무지 몽매한 모든 인간그런 것들에 대한 똥퍼소! 같은 이야기진짜 예쁘게 하고 싶다. 결국은 시바의 이야기그냥 자연에 관한 바라 봄, 에 관한 이야기겠다.그것과 with 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겠다.a(알.. 2014. 11. 16.
무을 138 - 날지 않는 새 하지만 날아 다닌다. - 소요유 2014. 11. 16.
무을 137 2014. 11. 15.
무을 136 2014. 11. 15.
무을 135 2014. 11. 15.
무을 134 겁나 보고싶네...... 2014. 11. 14.
무을 133 2014. 11. 14.
Bangkok 94 정말 이젠 더 이상 시간은 없고 내 오랜 비밀... 내 사랑 이야기를 해야만 할 것 같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후... 그리고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까? 내 상상이 허락하지 않으면 마무리는 너무나 가혹하다. 불을 보듯 뻔하게 난 그냥 날 태울 테니까.... 그래 만고의 진리...... nobody knows...... 처음 이 말에 동조한 놈의 뇌수를 터뜨리고 싶다. 어차피 느끼지도 못할 테니까. 2014.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