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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왔다 간다" 어머니 말씀에 따르면 아버지 65 연세에 날 낳으시고 한번 쓰러지시고 술, 담배 끊으시고 하동재첩 두 가마니 드시고 10년 더 사시다. 내 국민학교 2학년때 74의 나이로 돌아 가셨다. 내년이면 내 나이 47. 나도 10년이 문제가 아니라 120까지도 자신있는데 하루라도 더 살고 싶다는... X 오늘 본 중광스님의 묘비명인지 뭔지 떠오른다. "괜히 왔다 간다" ㅋ 겁나 보고 싶네 종태형 석주형 대임누나 등등 빨리 같이 한잔하고 잡네. 기다리겠어요~~~ 기다리겠어요 불꺼진 빌딩 앞에 언제나 외로이 홀로 쓸쓸히 홀로 남 모르게 흘러 젖는 눈물을 씻으면서 달빛을 안고 별빛을 안고 바람을 가슴에다 안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가 돌아오는 그 날까지 낯 설은 지붕 밑에서 기다리겠어요 기다리겠어요 내 마음 빈틈없.. 2014. 12. 15.
안락사 편안하고 즐거운 일. 유기견은 되는 데 인간은 안된다. 지랄... 뭔 말인지. 결국은 자살할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사람들... 유기견은 안락사 되는 데 인간은 안 됨. ㅋㅋㅋ 고려장은 또... 아 잘란다. 눈이 침침 해지네. 내일은 또 아름 다운 날이 시작 되고 그러겠지. 겁나 보고 싶네. 진통제는 속 아프다. 갤포스하고 같이 먹으면 소화 흡수가 안되고... 무슨 창과 방패냐? xxx ... 2014. 12. 14.
Bangkok 130 2014. 12. 14.
Bangkok 129 2014. 12. 14.
Bangkok 128 2014. 12. 14.
알리 15 2014. 12. 13.
무을 174 - 전봇대 2014. 12. 13.
무료한 한 낮이다. " 「한탄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모든 일이 선하고 바르게 이루어져 왔고 그 어떤 것도 다르게 되어서는 안 되었다는 것을 정말 모르겠니? 그래, 넌 지금 신사가 되거나 기술자가 되어 아내와 아이를 갖고 저녁에는 주간지를 읽 고 싶은 거냐? 넌 금세 다시 도망쳐 나와 숲속의 여우들 곁에서 자고 새 덫을 놓거나 도마뱀을 길들이고 있지 않을까?」 크눌프는 다시 걷기 시작했다. 그는 지쳐서 비틀거리면서도 스스로는 아무것 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훨씬 기분이 좋아져서 하느님이 그에게 얘기해 주신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보아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난 오직 네 모습 그대로의 널 필요로 했었다. 나를 대신하여 넌 방랑하였고, 안주하여 사는 자들에게 늘 자유에 대한 그리.. 2014. 12. 13.
무을 173 2014.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