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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식당 찾는 대한민국 착한 대통령, 착한 사람을 찾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알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 사회에서 착한사람은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을... 자유? 그건 미친소리일거고... 착한 사람이 잘 사는 나라... 당신은 진정 원하는가? 삶을 진정으로 안다 말하지 말라. 착한사람이 못사는 나라는 착한사람이 잘사는 나라를 향해 가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당신의 선택은 왕이 되는 것 아닌가? 위선과 기만. 착하다는 것은 어떤걸까? 나는 누구인가? 2013. 8. 12.
티머니(T-money) 선불카드 잔액부족에 대한 오해 혹시라도 떠도는 소문에 실수 할까봐...^^; 티머니(T-money) 마이너스 카드가 아니고 일반카드 사용시, 잔액부족이면 현금으로 내야 한단다.그리고 마이너스카드는 단종이라네...뭐 메리트가 없으니까... 궁금하면 ====>>> 티머니 홈페이지 2013. 8. 12.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원은 무얼까? 배고픔이겠지. 수없이 가지를 친 이유말고. 밥은 먹었냐? 그 고통을 겪었으면서도.. .. 연민이 생기지 않는다면 다시 매일 배고파 봐라. 탁발? 박시시... 수많은 붇다가 수자타의 우유죽을 먹고 생존의 길로 들어서며 아쇼카가 되기를 결심했고, 혹은 붇다가 되기를 결심했을 것이다. 가롯 유다보다 더 가련한, 은자몇냥보다 더 값어치 있다고 생각하는 king(성공?)에, 혹는 페라리에, 모바일에, 예수도 자기 자신도 팔아버린 노예들... 나는 누구인가? 2013. 8. 11.
Life is not an abstraction If one allows a problem to endure for a month or a day, or even for a few minutes, it distorts the mind. So is it possible to meet a problem immediately without any distortion and be immediately, completely, free of it and not allow a memory, a scratch on the mind, to remain? - Freedom from the Known,93 2013. 8. 8.
사랑 한다 말하면서 소의 정수리를 가르며 맛있는 고기가 되라, 염원하면서 사랑해, 라고 되내이며 그윽한 눈길을 보내면... ... 모르는 게 약이다. 2013. 8. 8.
20130731 - The Shepherd 첼시의 양몰이...^^; 첼시와 마리오 2013. 7. 31.
20130730 2013. 7. 30.
mario 7 2013. 7. 30.
mario 6 2013.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