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4 나로 인해 불편해지는 사람들이 많아 진다. 그들의 삶이 자유롭기를 바라며. 2013. 5. 7. just 147 - 등에 또 아쉬움만 주네... 2013. 5. 4. flower 190 2013. 5. 4. 객사 어제 선산장에 갔다가,돌아 오는 길에 객사... 바이라바(바이랍)들을 보고. 용인지 바이랍인지. 인간들이 옴 자와 그 바이랍들을 끝까지 한반도까지 가지고 온 것은 왜일까? 왜... ? 2013. 5. 3. 무을 8 2013. 5. 3. jsut 146 - 숲 그냥 둬라. 이리저리 뒤적거리지 말고. 정... 안되면, 후쿠오카 마사노부 보던지. 아니면 추억은 방울 방울, 이라도 봐라. 니 한 목숨 부지하겠다고 이리 저리 하는 거 아니다. 그래 다 부질 없지. 밥은 먹었냐? 이것에 이길 자는 없지. 하지만 그 길은 애초에 단 세포에서 분화할 때 많은 길 중에 하나 어쩌면 그때 그때 어쩔 수 없었음을. 인간 이라는 문자로, 이미지로 다시, 화 했을지 모르지.. 허나... 간다. ! 인간(사람)이 되고 싶다. 인간이라는 그것에 도달하고 싶다. 너의 까르마를 불태워라? ㅎㅎ 자본주의는 그래서 아니다. 시끄럽고 다시는 한동안 말하지 말자. 이건 중얼거림에 가야할 글인데... ㅋ 2013. 5. 2. eidos 7 2013. 5. 2. 작년 5월 1일 날짜의 사진들을 보니 4월 마지막 밤, 아윳다야에서기차를 달려 5월 1일 아침 우본랏차타니에 내려,첫 버스 놓치고,다음 버스 예약해 놓고우본랏차타니 시내로 나가오래된 불경 삼장을 모신 장경각 갔다가,태국 - 라오스 국경버스 타고라오스 국경을 넘어,라오스 빡세에 짐을 풀었었네... 오늘은 하루 종일 .... 그래 뭐가 다르네... ㅋ 2013. 5. 1. flower 189 2013. 4. 30. 이전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