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4 씨판돈에서 만났던 바즈라 이런거 내 머리위에 떨어져야 하는데재수가 없으려니안떨어지더이다. 2013. 4. 20. 첫사랑 나의 첫사랑은 강원도다. 그리곤... 그냥 첫사랑처럼, 사랑했다. 시큰둥하게 풍경들을 보고, 그렇게 여행?을 다녔는데... 라오스 빡세, 볼라벤 구릉지와 씨판돈, 아... 다시 또... 가고 싶은 곳. 그 곳. 사천개의 섬... *** 난 요즘 씨판돈에 팩키지 여행자들이 가는 게 너무 싫다.예전 강원도 화전민들 사는 곳에 짚차 끌고 와서 비키니 입고약초밭에 물 얻으로 온 미친 것들이 너무도 싫다. 내가 미친거지... 2013. 4. 20. flower 178 - 그대는 왜, 2013. 4. 20. 무을 7 2013. 4. 20. 무을 6 - 4월의 눈 2013. 4. 20. 무을 5 - 4월의 눈 2013. 4. 20. eidos 5 2013. 4. 18. 사람마다 다르니까. 사람마다 다르니까. 외로움도 밥만 해결되면, 끝나니까. 하지만 고통은 온다. 밥이 해결되어도 오고 밥이 해결되지 않아도 오고 그러니까 밥이나 외로움이나 괴로울 뿐이다. 밥이 해결되면 고통에서 벗어나고 외로움이 해결되면 고통에서 벗어나고. 과연 그럴까? 과연 그럴까? 풋. 2013. 4. 18. just 131 2013. 4. 17. 이전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