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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우리 처럼 언제 인가 한 25년 중학교 때 이니깐 한번쯤 우리는 만날 수도 있는 가? 결정짓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마르틴 부터의 나와너 우리는 나와너에 한정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굳이 다른 이들의 말을 빌지 않더라도 무슨 다른 삶이 있단 말인가? 2009. 11. 17.
마음의 놀이를 보는 것도, 생각, 그 것이 비슷한 에너지를 다양한 생명의 화려한 드라마로, 지치지 않은 춤사위로 펼치는 것을 보는 것도, Maya... 있어도 마찬가지 없어도 마찬가지 있다한들, 없다한들, 그 가운데 길이 있다한 들... 마야 속의 드라마, 그것도 치졸한 selfish의 드라마... 나는 이런 덩어리로 무슨 드라마를 펼쳐 볼까? 2009. 11. 11.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느꼈던 그 평온에 대해 의심이 간다. 무엇인가 할 수 없지만 : 그 것을 해 나갈때 평온한 것 아닐까? 2009. 11. 4.
eco 상생 서로 함께 살아 가는 것이 가치관이 아닌 리얼리티임을 알때 eco sewa, 그리고 상생의 길을 이해하고 dharma를 받아 들이겠지. 항소, 항사.... 그게 무엇이든 리얼리티는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어? 2009. 10. 28.
브람마의 일을 하면서 브람마와 하나 되게 하소서 2009. 10. 27.
단지 멍 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2009. 10. 22.
혼자 생각하고 혼자 말하고 그들도 그러고 나도 그러고 그들과 나는 생각이란 놈, 실재하지만 허상인 에너지의 에고인가? 재밌는 세상이야 2009. 10. 20.
파란 가을하늘 히말라야 지붕아래에서도 보니 시원하고 눈부시다. 2009. 9. 11.
사랑이 있고 그것이 reallity 이지만 이미지와 reallity 가 따로 국밥인 이상 따로 국밥인 것 아닐까? 가끔 생각이 든다. 자유란게 두려움, 일, 뿐, 이란 걸.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자유를 부르짖는 건 아이러니일게 분명한 것 같은데.... 두려움이 자유라면 그건 커미디 이겠지. 큭. 2009.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