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71 his name is bola, 바보 알수없는 가슴의 고민을 누군가 말했었다. 하지만 시집 뒤를 보니 죽었더라. 두가지 길을 다 가 볼꺼다. 2010. 8. 14. The Road not Taken, stay, just little bit a longer...u~~~~ The Road not Taken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 2010. 8. 13. 기와 혈에 대해서 알려면 기와 혈에 대해서 알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만약 그의 엄마가 혹은 어떤 이가 한달밖에 살지 못한다면, 그 사실을 그만 알고 있다면 그는 기와 혈에 대해서 설명하기에 앞서 그것에 대해서 완전하게 알아 낼 수 있을까? 루신의 쇠로된 방 말고. 만약 그가 한달밖에 살 수 없게 된다면, 그는 한달만에 기와 혈에 대해 알 수 있을까? 노신의 쇠로된 방 말고... 안다고 한들..... 어떤 요기처럼 능력만 있다면 그도 살 가치가 있을까? 그의 질문처럼. 사람은 누구나 죽는 것 싫어 한다. 그것을 가지고 말하는 것은, 것은. 죽음에 집어 넣으면 완성시킬 수 있을까? 아니면 죽음 만큼의 고행이냐. 아니면... 2010. 8. 9. Are you nomal? ... 아 어 오 .ㅁ.ㅁ.ㅁ. 마 2010. 8. 6. 물 한 방울의 물이 마르지 않게 하려면? 영화를 본 사람들은 대답할 수 있을까? 1900 처럼.... i don`t know... 오늘 인터넷 방에는 3사람 과 이상한 한사람, 블랙 독 한마리. 선풍기 돌고..... 시간은 빠르고...... 공간은 따라 가지 못하고... 촘스키처럼.... 2010. 8. 3. Stoppi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 Whose woods there are I think I know. His house is in the village though; He will not see me stopping here To watch his woods fill up with snow. My little horse must think it queer To stop without a farmhouse near Between the woods and frozen lake The darkest evening of the year. He gives his harness bells a shake To ask if there is some mistake. The only other sound's the sweep Of easy wind and.. 2010. 8. 2. 복원(recovery) 2008/01/23 - [murmuring] - 어느 날 컴퓨터에게 의식이 생겨 2007/01/10 - [maya '06] - Maya060319 카트만두 타멜거리는 이태원이나 부산 남포동을 언뜻 떠 올리게 하지만 아직 80년대를 지나지 않고 인터넷이다 비지니스다 새로운 삶이다. 카스트의 붕괴?. 마오이스트의 집권. 마오이스트들 자신들의 분열... 내부적인 개인의 mental structure 야 뻔 하겠지만, reallity는 가까이 있다. 지식이나 철학, 이미지 너머에 코를 자극하는 냄새, 귀를 자극하는 소리, 등등 meta(물질)이다. image(상)가 아니라... 몸의 상태, mental structure 까지 포함한 meta. reallity는 낯설다. 내가 학습받고 강요받고 culturing되.. 2010. 8. 1. 애린 아직도 바람은 서쪽에서 불고 아직도 우리는 그 바람결에 따라 우줄우줄 하는 허수아비 신세 허나 뼈대인들 없으리야 바람에 시달리는 그 뼈대가 울부짖는 소리 그것이 애린인 것을 몹 시도 티끌이는 날 두견 꽃이 죽어간 날 누군가 태어났다 술상 밑에서 애기 파 속에서 겨 울 얼음 강에서 새로운 얼굴로 나는 그 죽고 새롭게 태어남을 애린이라 부른다. E. 둥글기 때문... 빼곡이. 중심의 괴로움. 틈을 열고 싶었던... 2010. 7. 30. 복숭아 막걸리 포도 무궁화 와인이 보다 빨리 익어가고 지금 알콜에서 식초로 변하고 있다. 빨리 설탕이라도 1킬로 정도 넣어야 할런지 아니면 누룩밑술을 더 넣던지 아니면 엿질금 끓여 물엿을 넣을까? 하여간 금정 동동주 처럼 밑술에 좋은 누룩이 낫겠지? ㅎ 하여간 내년 겨울 페스티발 까지 쭉 보내서 그때 마실 와인은 저온으로 장기 보관 들어갑니다. 가을에 오실 분들은 제가 5병정도 병에 담아서 따로 보관 하겠습니다. 음.... 술이란 것이..... ㅎ 2010. 7. 27. 이전 1 ··· 283 284 285 286 287 288 289 ···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