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2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2023. 8. 7. 내가 오랫동안 살아온 이유는 매가 나를 돌보아 왔기 때문이다. 2023. 8. 5. 생각이 흐릿하다. 흐릿해 2023. 8. 2. 그 사람이 좋아허는 모습이 너무나 좋아서 * 풋 2023. 7. 31. 사랑 한다면 사라져라 거기에 사랑이 있다. 2023. 7. 31. 슬프다 슬퍼 2023. 7. 25. 정처없이 떠돌며 2023. 7. 14. 스스로 한테는미친놈인가하는생각도 2023. 7. 14. 듣는다 비가 듣는지 내가 듣는지 알지 못하는 묘한 밤이다. 2023. 7. 10.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