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06 곰팡이 같은 존재 그 환경에 맞아 생기고 지고 2024. 3. 29. 비온다 보고 싶어 봄인가. 2024. 3. 25. 술 이나 마셔야지 이 세상을 유지하지 너무 멀어지면 재미없고. 담담한 것도 아프지 않았으면. 이 세상에는 아무 것도 없더라. 2024. 3. 24. 이 봄 짧은 시절, 땅과 하늘이 빛과 물질의 춤을 춘다. 카메라를 메고 나서 본들 촬영은 뒤로하고 술한잔과 바라봄만 있갰지. 내가 어떻게 얻은 자유인데... 이렇게 쓰고 있냐. 풋 2024. 3. 24. 당신이 존재한다고 해서 존재하고 존재하지 않는다 해서 존재하지 않는가? 그래서 어떤 말도... 2024. 3. 19. 이 아이 가 어디론가 꼭꼭 숨는 까닭은 무었일까 알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것일까. 두통의 시작 2024. 3. 17. 열 쇠인가? 방아쇠인가? 2024. 3. 15. 버렸는데 다시 살아온 아이처럼. 2024. 3. 11. 가 장 재미 있는 모습으로 죽을 기회를 다오. 2024. 3. 11.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