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2 maya061223-just 부끄럽냐? .... 2007. 1. 12. maya061221-bicycle 2 우... 자전거 타고 싶다 2007. 1. 12. maya061219-bicycle 자전거 타고 싶다. 2007. 1. 12. canine181206 - sometimes 2007. 1. 12. maya061201-stop aids in india in front of delhi university(art faculty) 2007. 1. 12. maya061126-wintertime in delhi japan foundation 도자기 전시회 다녀 오는 길... 겨울엔 Auto rickshaw 타고 다니면 춥다. 무지하게... 콧물도 흐르고... 서리. 2007. 1. 12. Maya061121-koera week in delhi Kamani Auditorium in delhi Korea week 2006? 어제 그러니까 20일 저녁 델리 대학 동아시아 학과의 한국어과 학생들의 공연이 있었다. 공연 제목은 'king kim suro & queen heo(김수로왕과 허왕후)' 사진은 김수로 왕과 허 왕후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려 하는? 순간이다. 똑딱이 카메라의 묘한 줌 기능의 한계로 화질은 감안하시길 전 출연진이 인도인 한국어과 학생으로, 한국말로 진행되는 공연을 보며 많은 생각이 오고 갔다. 한국에는 얼마나 많은 북인도인의 후손들이 있을까? 허왕후는 그렇다치고 같이 한국에 살게 된 신하들의 자손들은 어디에 있을까? 그리고 '허'씨 성을 가진 현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생각은 어떨까? 아주 다중국적, 다중 인종의 느낌이 난다는 말을 .. 2007. 1. 12. maya061112-reading(우리가 몰랐던 아시아)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아시아 네트웍 지음.2003.7.8초판.한겨례 신문사) 라는 영화, 그 문화 교실은 시대상과 뒤섞여 감수성 예민한 여학생들을 자극했고, 그들은 중년이 된, 지금도 기슴 한쪽에 킬링 필드를 매달고 있지 않나 싶다. 는 Sydney sandberg라는 The new york times기자와 그를 도왔던 cambodia 현지 기자 사이에 폴 포트(Pol Pot 1925∼1998)가 집권했던 '1975~1979년' 이라는 정치 공간을 집어 넣고 이별과 만남같은 통속적인 주제로 감성을 자극해서 크메르루주(Khmer Rouge)에 대한 저주를 증폭시키는 동시에 미국 학살사를 교묘하게 은폐 시켜버린 영화였다. ”영화가 지닌 창작성을 인정하더라도 '실화'로 강조한 다음에는 역사를 왜곡해서는 안 된.. 2007. 1. 12. maya061106- train tra in 2007. 1. 12. 이전 1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