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1 maya051125: 간만에 시내에... 2007. 1. 9. maya051120 박쥐들이 황혼을 넘어 어둠을 난다. 나는…… 언제쯤 이 꿈을 바라볼 수 있을까? 내가 묵고 있는 호텔의 옥상, 또 옥탑방이다, 쿠 2007. 1. 9. maya051116 2007. 1. 9. maya051115 놓으면 안되는 것일까 놓으면 죽는걸까 늘 놓는다 하면서도, 두려울 뿐이다. 하루, 또 하루가 흐른다. 2007. 1. 9. maya051113: mysore '누구나 십자가를 지고 있는 것 같다. 그 것이 신의 것이건 악마의 것이든……' St Philomenas Cathedral 2007. 1. 9. maya051112: sravanabelagola chandra giri 2007. 1. 9. a cross temper banana는 맛있다. 배부르고, 싸다. 갈 곳도 없이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호텔로 돌아와 문을 잠그고 쉬려는데 원숭이가 방을 기웃거린다. 저녀석은 왜 저 안에 있을까? … … 너한테 포도, 쉰 포도 줄려고 여기 있단다. 끙...말도 안되는 소리다. 말도 안되는....후 2007. 1. 9. maya051110-D: chamundi hill E 2007. 1. 9. maya051110-C: chamundi hill D 2007. 1. 9. 이전 1 ···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