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3 flower395 2017. 6. 2. flower394 2017. 6. 1. ... 그러니까 작년 9월 naanyaar.com 도메인을 연장하지 못하고 - 도메인은 결국 누군가의 손으로 넘어갔다. 2003년 부터 13년을 써왔던 도메인 이었고... 참... 소중한 도메인이었는데ㅎㅎㅎ그걸 연장을 못해서 넘아갔구나...영국과 인도에서 도메인 팔아라고 할때 팔걸그랬나... 그래도 이 블로그 저 블로그 옮기면서도 하나의 도메인으로 계속 블로그를 유지 시켜 왔기에고정으로 블로그에 오는 오랜 분들이 제법 있었는데... 이제는 들어오려해도 도메인주소가 바뀌어서 들어오지도 못하겠구나... 공지라도 할 것을... 미안한 마음이 든다. 비어있는 블로그에 다시 혼자 만의 시간을 ... 다시 시작 2017. 6. 1. flower393 2017. 6. 1. ...... "그러기를 바랍니다 좋은 일이지요. 용기를 잃진 않았습니다. 지난 6o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그 이야기를 해왔어도 말입니다. 저는 좋은 토양과 지친 토양에 씨를 뿌립니다.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어떤 씨들은 꽃을 활짝 피울테고, 그렇지 않은 씨들은 시들어 죽을 겁니다. 그게 바로 생명이지요." - ...... 2016. 8. 21. 나무와 쇠 3 - 뒤집개 뒤집개, 산딸나무, 21cm - 95% 2016. 7. 7. 나무와 쇠 2 - 애기 숟가락 8cm, 7.5cm - 90% 2016. 7. 6. 죽은 나무 1 - 나무와 쇠 나무와 쇠, 슬픈 사랑이야기 2016. 7. 6. Butterfly 1 2016. 6. 22.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