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3 풀에 대하여 pur 뿌리 뿌리의 크기는 어느 정도 일까? 점 과 면, 원 혼동하지말자 2020. 5. 26. 가지 못하면 죽어야지 죽는 수 밖에 없는 듯 2020. 5. 13. 쉽지 않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데 어느덧 강원도에도 봄이다 남해에는 여름이 것네 ㅎ 2020. 5. 13. 로봇이 아닌 작가가 있는가? 2020. 5. 12. 당신은 보고 있나요 생각하고 있나요 2020. 5. 12. 애정하긴 하지만 이 카테고리는 참... 어쨋든 죽을 것 같아 중앙아시아를 가지 않으면서도 하여간 이 강원도 마당에도 남한에 모든 봄을 스치며 강원도의 봄도 스치며 골짜기에도 봄이 든다. 작약... 비맞고, 서리도 견디엇으니 꽃, 피우겠지 2020. 5. 11. mmm 국민학교때 부터 90년까지 매일 썻던 일기를 모두 태웠었다. 물론 90년도에... 그것은 천천히 수순을 밟아 진행되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3년치 일기만 두고 해가 바뀌면 한권을 태우고 또 새로운 일기와 3권을 가지고 한해를 시작했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늘 같은 질문에 머물러 새로운 것이 없었다. . 93년도 즈음이었나... 영화, 음악, 책을 더 이상 읽기 않겠다고 혼자 선언했었다. 사진만을 촬영하고 술만 마셨다. 이유는 늘상같은 질문에, 똑같은 것들만 있었다는... 그냥 살았다. 삐딱하게... 그리고 제법 많은 것을 겪고 2002년 겨울 엄마에게 선운사 몇일 다녀오겠다 말을 하고 한국을 떠났다. 그리고 몇달 뒤 태국의 어느 섬에서 전화를 했다. 엄마 돈 좀 부쳐도... 그리고 얼마후 엄마와의 .. 2020. 5. 4. 불 연속성의 개체들이 부유하는 nothing이었구나 누구말마따나 괜히 왔다가네 서글픔도 2019. 7. 28. 나는 나는 바람도 타고 숲에서 춤추며 놀다가 가네 슬프다 이것은 나의 생각 죽으면 사라지는 것 나는 바람 따라 춤추며 놀다가 2019. 7. 28.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