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27 이 모든 죽음을 받아 들여야 한다그래야 한다. 2023. 1. 7. 눈 이 너무 이쁘게 왔다 아프지않게 죽었으면 소소하고 무모한 바램을... ... 훗 2023. 1. 7. 다 끝나간다, 새로운 시작이겠지 ‘저 넓은 우주를 향하여!’ 2023. 1. 2. 3 90일 풋 안녕 2022. 12. 25. 돌아 가지 않을 강을 건너 2022. 11. 19. 낙동강에 오리알이 둥 둥 둥 둥 #셔터아일랜드 2022. 11. 17. 나를 죽인 것은 주변 사람들과 공모한 나 자신이다. 2022. 11. 16. 조용히 마감하고 싶은데 너무 괴롭다. 사람은 타인을 전혀 생각할 수 없다. 그걸 이제야 알다니 2022. 11. 10. 마음을 놓아 버리니 한순간에 무너져 내려... 풋 2022. 11. 9.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3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