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71 무을 196 - eventide 2015. 1. 18. 무을 195 - nothing 다중인격이 보편적 인간의 특질 아닌가? 거의 본성에 가깝고 늘 변화하는 그 흐름에서 항상성을 유지하는 어떤 본질적인 캐릭터는 존재 하는 것가? 모순 아님? 있을까 없을까? 후천적 본질을 택할 것인가? 본래도 없고 원래도 없는 그 근원으로 돌아 갈 것인가? 모두 합리화일 가능성이 짙은데 대부분 거기에서 나가 떨어진다. 양심이니... 법이니... 우울하긴 마찬가지 허나 순간 순간 즐거운 '신세기'가 아닌 늘 즐거운 '신천지'를 불러 내는 기술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으니 조금 알면 다들 간이 배 밖에 나오는 듯 ^^♡ 2015. 1. 16. 무을 194 2015. 1. 14. 알리 16 2015. 1. 14. 무을 193 2015. 1. 14. Bangkok 132 2015. 1. 13. The winter long I sense Autumn coming on The mist has hung low all day Small birds gather on the wing Preparing to make their way. The trees begin to show A trace of brown among the green Bringing back the memories That only you and I have seen. I sense Autumn coming on The sun sinking red and deep The fires burning in the fields As late Summer falls asleep. The leaves begin to scatter As the North wind calls t.. 2015. 1. 12. 무을 192 2015. 1. 7. Thailand National Museum 1 2015. 1. 5.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