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라는 것을 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웃기는 짓이라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결정 했었었다.' 유서 같은 것은... 츳 하지만 유서를 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 결심, 한 듯 하다. 천둥치네 maya/maya 2022 2022.07.06
스킨 바꿨는데 마음에 드는 건 하나도 없고 가만히 있고 싶어 또 스킨에 대해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있다. 폰트부터 마음에 안든다. ㅜ maya/maya 2022 2022.06.01
오랫만에 차이코프스키의 비창을 듣는다. 이것도 이 진통제와 술이 아니면 끝나겠지... 벌써 신호가 오는 듯 그래도 왜 그랫을까? 차이코프스키. 다른 사람들의 일기를 읽어봐도 거짓말은 못하겠더만... 여하튼 명곡이다. maya/maya 2022 2022.03.23
이것은 그 용기를 믿는 자들만의 이야기다. gate gate bara gate sam gate는 빼자 '모두 함께 간다'는 것은 그들에겐 가혹하니까. maya/maya 2022 20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