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헤매다 금방 울어 버리겠네'
줄 아는 사람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다.
혼자다. ㅎ 그만 집에 가자.
한뼘은 넘을 것 같아
비가 듣는지 내가 듣는지 알지 못하는 묘한 밤이다.
단축의 꿈
어릴적 친구... 누구나 길 떠나니 기쁜 마음으로 잘가라
강을 건너
마감하고 싶은데 너무 괴롭다. 사람은 타인을 전혀 생각할 수 없다. 그걸 이제야 알다니
한순간에 무너져 내려...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