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552 달밤 2024. 9. 16. 새벽 이 아니라아침에 일어 났다.그래도 어제는 12시 이전에 잠을 잔 듯.쑥부쟁이... 자연스런 쑥향... 남실바람 머물지 않는 것들. 2024. 9. 16. 산으로 갔네. 2024. 9. 15. 비온다 어쩔수 없었다고기억나는 일들... 지금, 여기를 살아야 해 2024. 9. 12. 가을은 책도 읽고 작업에도 쓰고 어쩌고 하며샀던 아이패드 프로를당근에 처분하고전자책(e-book reader)을 산지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휴대폰이나 특히 아이패드로 전자책을 읽으면가독성도 좋고 메모도 쉽고 자료정리하기에월등히 편리하고 좋은데,아이패드로 30분만 책을 읽어도한두시간은 눈이 침침한 것이다.하지만 전자책은 한시간을 읽어도 괜찬다.하지만 책읽는 용도 외에는아무짝에도 쓸모없다.너무 비싸다.**가을은 하늘이 높은 계절.농부님들에게 감사하는 계절.농부님들은 하늘에 감사하는 계절.사람이 곧 하늘이다. 2024. 9. 11. 담배 피고 싶다. 그래 2024. 9. 8.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