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613 maya 16052023 - 부고 어릴적 친구... 누구나 길 떠나니 기쁜 마음으로 잘가라 2023. 5. 16. 호르몬 분비도 조절할 수 있는데 자연사는 누워서 떡? 잠자기... 누워서 잠자기... 자연사나 사고사나 생로병사, 그 안에 묶였구나 마음밖에 달이 떠 있더라. 2023. 2. 3. 이 모든 죽음을 받아 들여야 한다그래야 한다. 2023. 1. 7. 돌아 가지 않을 강을 건너 2022. 11. 19. 조용히 마감하고 싶은데 너무 괴롭다. 사람은 타인을 전혀 생각할 수 없다. 그걸 이제야 알다니 2022. 11. 10. 마음을 놓아 버리니 한순간에 무너져 내려... 풋 2022. 11. 9.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