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593 그만하면 되었다. 잘 살았다. 더 재미있는 여행이 되길 고개를 들어 찬란하게 걸어 가자. 2022. 11. 1. 더 이상 사람들을 무언가를 사랑하지 않는다 한다 2022. 10. 29. 슬픔이다. 이것이 어디에 있는지 스며드는 것가? 솟아나는 것가? 늘 묻어 있는 기분 좋은 죽음과도 같이 안락한 2022. 10. 25. 바람이 분다, 가을이 겨울과 섞여 날아 다닌다. 그 바람 위에 누워 두둥실 떠다닌다. 시멘트 계단 햇볕에 몸은 두고 나는 바람 우에 누웠다. 2022. 10. 12. 불꽃이 바람을 거슬러 온다 2022. 10. 12. 나의 눈빛이 변치 않기를 2022. 10. 11.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