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469 말은, 그래 말은... 그래 말은... 그래 말은... 말하지 못한다. 2013. 4. 9. 목이 깔깔한 아침이다. 이렇게 마르고, 타고, 또 마르고... 2013. 4. 3. Good night 2013. 3. 27. 갈등 과 분노, 모든 선택의 상황에서 스스로를 돌이켜 본 사람들... 합리화와 최선의 선택이 지식이며 지혜로 ... 나려. 과연 그 비밀은 풀릴까? 그 비밀이란게 애초에 있었을까? 겨우 고... .. 다이빙 하고 싶다. 혼자... 그 깊은 심연 속으로... 2013. 3. 26. 늘 늘 혼자 떠 돌아서 인지... 늘 머물곳을 찾는다. 그래 그 곳은 어디냐? 너 머물곳은 어디냐? 묻지만... 도망만이 전부인 내게 너무 심하지 않냐? 넌... 2013. 3. 25. I love coffee 차를 마실까? 어쩔까? 생각하다가. 커피. 좋다.... 2013. 2. 22.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