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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ing469

25 sat 에 대한 만연체 묘사 또 도망을 가고, 춤을 추고 말이야 어떠하든, 삼키야, 25 어찌 말들이 많은지. sat, 0 수, 수의 연속, 삼 태극은 뒤에 일어난 말 삼, 일원론이라... 가깝다 할 수 있겠다. 있다, 없다는 표현 말장난에 가깝고. 인간이 되고 싶은 동물들에게 인간이 없는 세상, 착각. 환영, image, maya. 아함까라가 착각임을 분별하게 한단다. 비베카, 아난다. 분별의 기쁨인가? 의식이 즐기는 기쁨인가? Hyle, Eidos 방향이 있다면 그것 또한 말장난. sat sam saram 되고 싶은 것, maya. idea를 향한 psyche의 영원한 그리움? 흐. psyche, atman, ahamkara, 나; 의식의 말장난, program, os, images, time 제한된 인간, 그 속에 제한된 의식.. 2011. 6. 20.
외로움. 오래된 외로움 2011. 5. 25.
i love coffee 말하지 않으려면 왜 사진을 하지? 여하튼 난 말하지 않으려고 사진을 선택 했었다. 소란 스럽다. 2011. 5. 24.
힌두이즘 인도 리쉬케쉬에 가면 큰 벽에힌두이즘이라는 글자와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던 것 같다. 나이든 요기, 스와미, 산야신, 나이도 많고 존경도 받는 요기를, 나이든 그 요기가 기거하는 아쉬람에서 요가를 수련하는 사람들에게 만날 기회를 주었다더라.ㅎ 그리고 그날 만나서 한가지씩 질문들을 하였는가 보던데 그 중에 한 사람이 예의 그 질문, 힌두이즘이 뭐냐고 물었단다. 그리고 대답은 힌두이즘은 라이프 스타일이라고 했단다. 위키 백과의 허접함에도 불구 하고 힌두이즘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설명이 되어있다.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은 어떠하기에 ..... hinduism is life style. 삶과 삶이 다양하게 분리된(괴리 된) 사람들의 마야(제한된 의식)속에서 무엇이 삶인가 하는 것은 필요 없는 짓일까? .. 2011. 5. 12.
참 놀구있네 2011. 4. 20.
I love coffee 공복에 마시는 커피는 칼날 하얗게 속살을 베는 칼날 2011.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