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469 나는 브람마다 모두가 브람마다. 브람마가 뭔지를 아는데 까지... ... 나 라는 것이 뭔지 아는데 까지... ... 연기로 설명되든 공으로 설명되든 중도로 표현되든... ... 어떻든... ... freedom from the known. nothing? 2011. 7. 22. didgeridoo 2011. 7. 22. 네게 가장 두려운 것이 뭐냐? 무엇이 두려운 것일까? ... ... 2011. 7. 22. 담배는 공기 좋고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피워야 제맛이지. 지치고 억압받고 놀란 토끼처럼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야 하루의 욕망을 위해, 노동하고 아양을 떨고, 꾹 참아서 담배도 모르고 공기도 모르고 산도 모르고 물도 모르는 것, 아닐까? 옆에서 담배 못 피우게 한다고 사람 잡겠다. 싫은 것도 있고 좋은 것도 있는 게지. 돈 내고 피면 되냐? 이 사람들아. 이미 동참해놓고선, 나쁜 사람들 같으니...... 이기주의자들. 2011. 6. 30. 비온다. 비가 내린다. 빠니 뽀료.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속제, 진제 2011. 6. 25. 20110621화 You are the time. 2011. 6. 21.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