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86 소리없이 눈온다.지금은 부산에 가지도 않지만부산에서 태어난 것이 고마울 때가 있다.눈 구경하기 힘든 곳에서 자랐기에평생 눈이 질리지 않고눈만 보면 기절 할 듯이 좋다.아마 죽을 때까지 그럴 듯.또 한가지는 광안대교가 생기기전아름다웠던 바다에 대한 추억 때문인지늘 바다가 그리운 것이다.눈온다. 훗 2024. 12. 21. 차갑게 얼어 붙으며. 2024. 12. 19. 영하 16도.별들이 찬란한 강원도의 새벽.따뜻한 꿈. 2024. 12. 19. 제행 무상 2024. 12. 15. 아무도 따라오지 않는 눈길을무서워 돌아 보지도 못하고생각만 남아 걸어 간다.쪼개지고 흩어지는 의식들돌아 보지 마라. 2024. 12. 8. 돋보기 사러 읍내 갔다.가장 싼 돋보기.참 좋구나.자유의지라...초자아라는. 2024. 12. 5.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5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