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309 절망이 거대한 산처럼 2022. 10. 13. 죽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늘 살아 있는 이야기 늘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없는 2022. 10. 13. 이 모든 한 사람을 살리는 데는 이견이 없다. 언덕위를 홀로 넘어가는 그 처럼 https://youtu.be/29rJWxpRiS4 2022. 10. 13. 바람이 분다, 가을이 겨울과 섞여 날아 다닌다. 그 바람 위에 누워 두둥실 떠다닌다. 시멘트 계단 햇볕에 몸은 두고 나는 바람 우에 누웠다. 2022. 10. 12. 불꽃이 바람을 거슬러 온다 2022. 10. 12. 나의 눈빛이 변치 않기를 2022. 10. 11.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5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