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89 어둠속으로 간다 천천히 2022. 9. 16. 이곳에서 얼마나 빨리 벗어 나느냐 삶과 죽음의 귀로 2022. 9. 16. 악마가 있다는 것을 결국엔 알게 되었구나 그래도 2022. 9. 16. 없어 져야 하는 구나 2022. 9. 11. 그 끝없는 사랑을 2022. 9. 11. 나도 후지게 나의 스승 그를 흉내.. 그런 건가? 그가 심어놓은 팥죽이 이런건가? 왠 팥죽? 아무 관계도 없는 말이 단어가 꼬리를 무네 츳 다 주고 썩 꺼져라 너는 자유다 사랑하면서 모든 것을 사랑하면서 미련없이 사랑해라 풋 그래 나도야 간다. 2022. 8. 19.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5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