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28 그저 외로웠던 한 짐승. 2025. 2. 19. 아프다. 말해도 될까?아니지...이건 짐이지. 2025. 2. 19. 렉 자기 정체성의 확인과 반복은 프로그램의 렉이다. 흐름에 자신을 내 맡기지 못하는 하나의 물방울은 그 자신을 허문다.흐름에 맡기는 것이, 너무나 어렵기에 불안한 프로그램은 끊임없이 시간을 반복한다.갇힌 것이다. 2025. 2. 14. 너와 나는. 경계도 없이.죽은 것은 죽은 대로,산 것은 산 것 대로.너는 미래와 과거, 진리를 넘어여기에 있으니. 2025. 2. 13. 그래도 겨울이 좋아. 2025. 2. 13. 오늘 의 일기.스스로의 말에 스스로 놀아 나지 말자. 2025. 2. 12. 오늘은 저승사자가 오더니오랫동안 널 기다렸어너와 난 우주 끝까지 영원할꺼야....처음 느껴본 사랑 고백. ‘너의 사랑을 허하노라.’ 2025. 2. 10. 이 세상 이 삶이 분석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2025. 2. 10. 날아. 2025. 2. 9. 이전 1 2 3 4 ··· 3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