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71 yangshuo 19 2014. 10. 2. yangshuo 18 2014. 10. 1. yangshuo 17 양삭에 머둘면서 매일 밤마다 가고 싶었던 반점 양삭에서 유일하게 자가 맥주브류를 가지고 있어서 양질의 생맥을 종류별로 마실 수 있고 조각품이며 미술품등이 너무 재미있었다. 요리도 맛있고 생맥도 맛있고 흥미로운 물건도 많고 ㅎㅎㅎ 하지만 매일 밤마다 갔다가는 주머니가 다 털릴 판이라.. 낮에는 흐린 겨울의 양삭을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저녁에는 이 집에 자주 들렀었다. 한 보름정도 머물렀었다. 또 가고 싶은 집... 그때처럼 성수기는 사양하고 겨울에 또 가고 싶다. 2014. 10. 1. yangshuo 16 2014. 10. 1. eidos 25 2014. 10. 1. eidos 24 2014. 10. 1. eidos 23 2014. 10. 1. eiods 22 2014. 9. 30. eidos 22 2014. 9. 23.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