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4 si phan don 32 2014. 9. 7. ko samui 5 2014. 9. 7. canine 104 2014. 9. 7. ko tao 15 2014. 9. 6. ko tao 14 2014. 9. 5. kali 32 2014. 9. 5. kali 31 2014. 9. 5. 이번 `추석, 보름달이 뜨면 내가 보고 싶은 사람이 그 달을 봤으면 좋겠다.` 자기 감정에만 빠져 사는 이것은 추접스러운 병이다. - 누가 내게 가르쳐 주더라. 꽃도 나무도 스치고 지나가고 사진도 기억의 일부분에도 미치지 못하고 현실을 말하면서 현실속에 살수 없는데... 사진은 무슨... 다 때려 쳐라. 2014. 9. 5. 아 도메인 연장....... 내년인 줄 알았는데…. 올해 9월 1일이었군요. 겨우 연장을 했습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이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사진을 가져가서 쓰셔도 좋은 데 출처 밝혀주시고 변형 그런 거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러는 만나게 되는 내 사진이 어떤 귀퉁이에 변형되어 들어 있고 하면 힘 빠져요. 차라리, 그냥 본인이 촬영했다. 그러고 게시를 하시던지 사진 난도질 좀 안 했으면…. ㅎㅎㅎ 이번 추석 쫄쫄 굶게 생겼네... 이것도 삶의 묘미인가? ㅋㅋㅋ 2014. 9. 5.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