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4 flower 346 2014. 8. 20. maya140811 - 집착 한 사람을 오랫동안 변치 않고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정성이고 오랜 시간의 공부다. 사랑은 공력이다. 저 달은 내가 사랑하든 말던 아무런 상관이 없다. 사랑은 거짓이 되어간다. 달은 거기에 있는데내가 봐야만 있는 그 달은 나의 사랑의 포로다. 그래...나도 신을 찾으면 살 수 있을까?사랑은 현실이다. 콜렉터들은 사랑을 할 수 가 없다. 고르고 고르고 가치를 아무리 따져 본 들. 그 마음에, 그... 늘 변한다는 그 마음에 사랑을 심을 수는 없다. 사랑의 기본은 변치않음이다. 변치않는 다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늘 돌보아서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변이다, 또 똥쌋네. 더이상 찾지 않는다는 것이다. 언젠가 비로소 저 달이 항상 그곳에 있다는 것을 깨닫겠지. 2014. 8. 11. 무을 117 새들이 난리, 좋은 가봐. 조금만 쪼고 떨어뜨려! 효소라도 담게. 2014. 8. 11. 무을 116 아! 그렇게 애타게 하더니 드디어 나온다. 시세에 굴하지 않고 피어나는 저...... 올해는 먹을 것은 없겠다. 씨앗 한톨이라도 더 받아야지. 암... 그럼. 굶어 죽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2014. 8. 11. 죽지 못해서 산다. 그래... 죽는게 왜 이렇게 힘드냐? 2014. 8. 11. 우리 죽기전에 한번 만날까? 귀찬다. 2014. 8. 10. naanyaar 나는 누구인가? 결국은 나는 미친놈이었다는 걸로 결론이 났다. 외롭구나. 끝....... 2014. 8. 8. 무을 115 2014. 8. 8. flower 345 2014. 8. 8.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