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71 이 잔인한 세상에서 친구를 만들지 않는 까닭. 이 모든 것이 진짜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진짜로 존재하기에. 2025. 2. 27. ... “If thought is always rooted in the past, can it ever perceive something truly new?” 2025. 2. 26. 지나 온 것들이 지나치며여기서 뭐하냐 말을 던지며 지나 간다. 2025. 2. 25. 살아서 어느 마을을 알고서 찾아 갔었던 적은 없네.ㅎ 2025. 2. 24. 그 끈을 따라 가니어느 짐승의 꼬리.하얀 그림자. 2025. 2. 24. 고통은 멈추지 않는더. 2025. 2. 23. 그래 그랬다. 2025. 2. 22. 그저 외로웠던 한 짐승. 2025. 2. 19. 아프다. 말해도 될까?아니지...이건 짐이지. 2025. 2. 19. 이전 1 2 3 4 5 6 7 8 ···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