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94 할 일은 다 끝난 것 같다. 편안해. 2024. 10. 2. 걸어 나갈 것이다. 2024. 10. 1. 뚱딴지 2024. 9. 30. 실은 어디에도 없지. 훗 2024. 9. 30. kali 3 2024. 9. 30. 쾡 수면부족,뇌속이 이럴까? 2024. 9. 30. Mystic 바람따라몇일째 깊은 우울이 머문다.또 바람따라 가겠지, 하면서도불안과 고통에 진저리 치고.하지만 또 내가 할일이 없고.츳죽거나 살거나... ...늘 그러 하듯이. 2024. 9. 28. 과유불급 goodnight~ 2024. 9. 25. eventide 자건거 타고, 담배사서 돌아 오는 길.추수가 끝난 빈 들판.좋겠다...한해를 살았구나.가을 하늘, 해질 녘짙푸른 가을 하늘.날 파리들도 아름 다운 가을 날. 2024. 9. 24.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