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06 'Just remember in the winter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lies the seed......' 2024. 1. 21. 할 일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들이면 얼마나 좋겠노. 무섭다. 이미 니는 니가 아닌기라. 2024. 1. 20. 너 만을 원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그러면 널 사랑하는게 아니니까. 그건 분명하니까 널 진짜 사랑할려면 모든 존재를 사랑해야 가능하니까 그러니까. 2024. 1. 20. 눈이 살살 내린다. 굴 한보시기 초장 적셔 마시고 우유 500ml도 벌컥 마셨다. 아주 건강해지겠지. 눈이 솔솔... 잠온다. 쿨쿨 제땐비따~~~~~ 2024. 1. 20. ㅆㅋㅎㅢㅋㅎㅆㅋ 커다란 눈동자 속에 커다란 글자 그 안에 '너는 쓰레기' 라고 적혀 있다 의식이 아닌 인간 인간인 인간 (그)이 런 것은 불가능한 것가? 풋 ... 2024. 1. 20. 심심해 죽겠다. 그렇다고... 2024. 1. 19. 대상화 하지 않는다. 2024. 1. 15. 공포와 따뜻한 사랑이 오고 가고 그런 교차속에서 생은... 아름 답다. 그것이 어떤 고통일지라도. 2024. 1. 10. 이사 ㅅ짐 내일 저녁까지 마무리해야 하는데 불면증은 거짓말처럼 달아 나고 잠이와서 미칠듯... 2023. 12. 25.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