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2 영 원한 이별 만난적도 없는 듯 2023. 3. 13. 삼키고 또 삼키고 또 또 또 삼키고 더 삼키고 그에 더해 더 삼켜 침잠하고 심해 깊은 곳 빛이 스며들 빛이 없는 물방울 없을 물속 삼킨 것으로 2023. 3. 13. 시 간이 좀 모자라면 어떤가 시간은 없다, 라고도 뇌의 기억이 전부라는대 난 스스로 알아낸게 없으니 어느것도 모르겠다. 시간이 모자라면 2023. 3. 12. 공포는 용기없음 이다. 2023. 3. 11. 실체는 비석으로 남지 지독한 기억으로 새겨질 것이고 존재한적도 없는 미묘함 2023. 3. 9. 경계에 서서 개와 만나기. 살아있는 개를 그들에게... 2023. 2. 16. 눈 물이 날것만 같아 2023. 2. 16. 변변치 못해 2023. 2. 15. 진실은 의미 없지만 그래도 사실대로 살수밖에. 풋 다른도리가 없다. 2023. 2. 12.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