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51 무을 235 2015. 2. 14. 무을 234 - flower 2015. 2. 14. 무을 233 2015. 2. 11. 무을 232 2015. 2. 11. 무을 231 - 전봇대 2015. 2. 10. 무을 230 2015. 2. 10. 무을 229 - 때론 그냥 미쳤으면 하고 간절히 바랄때가 있겠지...하지만미친다, 그것은 모든 것이 선명해진다는 것이다.그리고 그 앞에 서게 된다. 견딜수 있겠니? 2015. 2. 8. 무을 228 2015. 2. 8. 무을 227 - Gold moon 아 달 좋다. 오늘은 황금빛 gold moon 잘있나? 보고 싶다. 달 뒤에 숨지 말고 가끔씩 얼굴도 보여주고 좀 그래라 천년만년 사는 것도 아니고... *그래 그래 - 이성원 그래 그래 가자 이 길 따라 가자술렁대는 세상 눈을 반쯤 감고가다 보면 행여 새벽 아침을 볼까기다리는 마음 달래면서 가자 흔들 흔들대는 나뭇가지 끝에둥근 보름달은 어쩐 일로 웃나그래 그래 오늘 밤은 여기에서 너랑 같이 마음 풀고 놀아보자. 부는 바람을 따라 흩어지는 머리그리운 내님은 어디에 계실까? 끝이 없는 여행 마음 둘 곳을 찾아 그래 그래그래 가자이 길 따라가자. 2015. 2. 3.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3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