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535 ㅎ 내 삶은 여전히 불타고 있다.혹시나.염려 할까봐.힘이 달릴뿐...내 삶은 여전히 불타고바다에 떨어질 일이 없이늘 바다다.평범한 사실이지...평범한 사실이지...자다, 잠시 깨니 폭풍같은 바람이 대지를 스치네...그것이 생명의 숨줄인줄...모르는이는 아무도 없을 것 같다.결국 씨앗은 꽃이 되겠지만.씨앗이 스스로 품고 있는 것을 자각할때죽어도 살아 있다.톡톡 대지를 깨우는 빗방울까지.너무 아름 다운 저녁. 2025. 3. 2. 이 잔인한 세상에서 친구를 만들지 않는 까닭. 이 모든 것이 진짜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진짜로 존재하기에. 2025. 2. 27. ... “If thought is always rooted in the past, can it ever perceive something truly new?” 2025. 2. 26. 지나 온 것들이 지나치며여기서 뭐하냐 말을 던지며 지나 간다. 2025. 2. 25. 살아서 어느 마을을 알고서 찾아 갔었던 적은 없네.ㅎ 2025. 2. 24. 그 끈을 따라 가니어느 짐승의 꼬리.하얀 그림자. 2025. 2. 24. 이전 1 2 3 4 5 6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