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623 눈물이 많이 난다. 빠니 뽀료.새벽 어스름.우리는 우리들을 증명하지 못했구나.모두가. 2025. 9. 25. 단어들에 대한 애정. 재 정립.타인과의 대화.생각.깊고 맑은 표현은... 2025. 9. 24. 바람이 분다. 모든 것이 멈춰서 있다.지나는 바람이 바람을 느낄 수 있나?다시 그 자리일까? 2025. 9. 22. 그렇구나 그랫고. 바보들, 미치광이들. 2025. 9. 20. 20250912-새벽별 안드로메다로... 2025. 9. 12. 20250911 눈물이 주루룩. 2025. 9. 11. 이전 1 2 3 4 5 6 7 8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