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575 눈온다. 기분 좋아 지려 한다. 2025. 4. 13. 블로그에 마우스 우클릭을 해제 했다. 어떤 유튜브에서 나의 글을 목격하고는...아... 소용없구나...그냥 그들의 마음에 달렸구나... 생각하고조용히 블로그 관리자 계정으로 들어가... 마우스 우클릭 해제를 눌렀다.츳.. 뭔 중요한 일이라고...다시 원점으로...그 동안 좀 헛갈렸었다.다 뒤로 하고 다시 그 마음, 그대로... 나아 간다. ** Once I sat upon a hillTo watch the world go byMy friend the young magicianHad forbidden me to cryBut I was the comedianWith the laughs in short supply.Shine on silver sunShine on everyoneShine on silver sunShine on.The sunlig.. 2025. 4. 12. 나는 눈물 나더라. 카트만두 도카에 자전거 거칠게 끌고 가서 사진찍고 시바 템플에서 사진찍고세수나 하고, 중얼거리다.시바 템플 처마에 알알이 달린 목짤린 인형들 구경하는데,할머니, 시바 템플 철창 사이로,시바지~ 시바님~부르더라. 2025. 4. 12. 시간이 쏜 화살처럼 지나 간다.나는... 나는...시간을 거슬러 그 화살을 손에 쥔다.그리고 슬픈 듯, 다시 놓아 준다. 2025. 4. 7. 억지로 눈물 흘리지 않는 존재. 2025. 4. 6. 비가 오고바람이 분다.기능적인 문제 때문에 내가 원하는 폰트를 적용할 수 없다.눈이 아프다.내가 그리는 이 세상을 내가 그릴 수가 없다니.인간의 언어는 소멸하기를...내가 꿈꾸는 세상에 던져 본다. 2025. 4. 3. 이전 1 ··· 3 4 5 6 7 8 9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