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621 흐려져 간다는 것이 달과 상관 없을 수도 있지. 2025. 10. 2. 나리 2025. 9. 28. 비온다. 가을 비엄마 보러 가고 싶다. 2025. 9. 28. 건강을 염려해 보았다.생전 안하던 짓을 하니하늘이 날 오라 하나? 2025. 9. 27. 눈물이 많이 난다. 빠니 뽀료.새벽 어스름.우리는 우리들을 증명하지 못했구나.모두가. 2025. 9. 25. 단어들에 대한 애정. 재 정립.타인과의 대화.생각.깊고 맑은 표현은... 2025. 9. 24. 이전 1 2 3 4 5 6 7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