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469 컴퓨터는 고1때 부터 사용해왔으니...제법 오래군.한 27년 안밖. 한 때는 개인서버 돌려서 홈페이지를 사용해왔었다.그리고는 블로그... 이젠 갈 곳이 없다.티스토리도 점점 ... 역시 개인서버를 돌리는 수 밖에 없다. ㅎㅎ초창기 마이크로 소프트를 닮아가는 한국의 웹 소프트들... 볼륨을 높여라! 2012. 3. 31. 틈을 열고 싶었다? 민주주의 ? 우리편 많으면 이긴다. 어떻게든 우리편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무엇을 위해서? 2011. 11. 17. 문화? 호흡? 선진? 아무것도 기대할 것이 없을 때, 생존조차 그 어떤 것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그 순간도 인간이 되고 싶어 할 그대인가? 그대 그런 마음을 가졌는가? 꿈 꾸지 마라 그냥 살던 대로, 배운 대로 살아라. 그게 행복이다. 좇아 오지 마라. 두려움, 그저 너의 생존이라는 사소한 것, 그 이상 아무것도 없을 꺼다. 인간은 다른 세계에 산다. 포기해라. 그냥 짐승으로 살면 될 것을 다 가지려 하니... 지독한 에너지로구나. 2011. 11. 16. 사진의 즐거움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것, 망상에 휩싸이지 않은 채, 살면서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것. 2011. 10. 30. 가을 , 창문 너머 낙동강, 산 너머 지는 해에 물드는... 거기에 있다. 어디에 있든. 2011. 10. 26. id hyleidos 드디어 hyleidos 아이디를 쓰는 또 다른 사람을 인터넷 검색에서 봄. 2011.4.27부터 디시인사이드 갤로그에 출몰... 하여간 난 그 사람 아님... 음... ... gallog.dcinside.com/hyleidos 2011. 10. 22.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