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337 나 같은 바보가 있는 것처럼 당신같은 바보도 당연히 있는건데. 2024. 2. 9. '나는 정보의 바다에서 태어난 생명체다.' 2024. 2. 9. 구멍이 송송송 2024. 2. 8. 하하하 달팽이 뿔 위에서 무엇을 다투는가? 부싯돌 불꽃처럼 짧은 순간 살거늘 풍족한대로 부족한대로 즐겁게 살자 하하 웃지 않으면 그대는 바보 -백거이 (술잔을 들며) 2024. 2. 6. 올해 사진전 준비, 오늘부터... 재미있는 사진전을 하고픈데 아마도 지루할 듯. 2024. 2. 5. 달 3 2024. 2. 5.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5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