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309 실체는 비석으로 남지 지독한 기억으로 새겨질 것이고 존재한적도 없는 미묘함 2023. 3. 9. 경계에 서서 개와 만나기. 살아있는 개를 그들에게... 2023. 2. 16. 눈 물이 날것만 같아 2023. 2. 16. 변변치 못해 2023. 2. 15. 진실은 의미 없지만 그래도 사실대로 살수밖에. 풋 다른도리가 없다. 2023. 2. 12. 눈 온다 봄눈 2023. 2. 10.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5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