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89 짜빠게띠 냐 카레우동이냐 결국은 잠들겠지 붓지 않은 초췌한 얼굴로 아침을 맞이 하겠지 2023. 1. 15. 아무말 이나 아무 생각이나 지껄이고 슬퍼하다 하릴없이 죽고 츳 2023. 1. 14. 우울하지 않기 가만히 우울해 진다 2023. 1. 11. ‘만나면 눈물부터 흐를 것이다‘ 그래 나도 나도 갖고 싶어! ........ 눈온다 2023. 1. 7. 이 모든 죽음을 받아 들여야 한다그래야 한다. 2023. 1. 7. 눈 이 너무 이쁘게 왔다 아프지않게 죽었으면 소소하고 무모한 바램을... ... 훗 2023. 1. 7.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5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