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328 응? 2021. 11. 23. 꽃밥을 지어라 연주: 날리굿(GnarlyGood) 작사, 작곡: 차민영 햇살 한 줌 바람 한 점 흙내음새 아침이슬방울 달팽이의 바쁜 걸음 날고 싶은 아기 새의 작은 꿈 씨를 뿌리는 농부의 마음처럼 잠들지 않는 엄마의 바다처럼 꽃밥을 지어라 꽃밥을 지어라 꽃밥을 지어라 꽃밥을 지어라 새벽별의 푸른 편지 세고 싶은 달빛의 노랫소리 씨를 뿌리는 농부의 마음처럼 잠들지 않는 엄마의 바다처럼 꽃밥을 지어라 꽃밥을 지어라 꽃밥을 지어라 꽃밥을 지어라 햇살 한 줌 바람 한 점 흙내음새 아침이슬방울 2021. 11. 21. 20211118 "관찰자와 관찰되는 것 사이에 시간의 간격이 있는 한 그것은 마찰을 낳고 따라서 에너지의 낭비가 있게 된다. 그 에너지는 관찰자가 관찰되는 자일 때, 즉 시간의 간격이 전혀 없을 때 그 최고점에 모인다. 그러면 동기 없는 에너지가 있게 되며 그리고 그것 자신의 행동의 통로를 찾을 터인데, 왜냐하면 그때는 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2021. 11. 18. flower 409 2021. 11. 17. '그냥 하는 생각 2004 발렌타인'데이' 2021. 11. 3. 그래 그래 2021. 11. 2.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5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