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681 무을 310 2015. 10. 19. 무을 310 잠이 온다 잠이 온다 잠이 온다 이젠 자도 된다 2015. 10. 16. 무을 309 ham so ham 나는 그것이다 . 모두가 그것이다 . namaste 2015. 10. 16. 무을 308 바보야 2015. 10. 15. 무을 307 이방인 2015. 10. 15. flower 383 桐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 月到千虧餘本質 柳經百別又新枝 오동나무는 천 년이 되어도 항상 곡조를 간직하고 있고, 매화는 일생동안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그 본질이 남아있고, 버드나무는 백번 꺽여도 새 가지가 올라온다. 申欽(1566~1628) 2015. 10. 14. 이전 1 ··· 5 6 7 8 9 10 11 ···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