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43 eventide 5 비온 뒤 어스름. 촉촉하고 슬픈. 2024. 9. 12. 담배 피고 싶다. 그래 2024. 9. 8. 꿈 이네. 선명한 꿈이네. 2024. 9. 8. 들여다 보기 2024. 9. 6. 몸은 급격하게 안좋아지는데 마음은 고통속에서 평안하다, 나날이 츳 그냥 즐겁게 살면 될것을... ... 뭔 착취들을 한다고 인류는 이렇게까지 아름 답지 못한 방향으로 왔는가. 그저 웃음밖에. 2024. 2. 17. for get me 2023. 12. 11. 이전 1 ··· 3 4 5 6 7 8 다음